728x90
반응형

 

 

 

홍라희 전 관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이사장은 각각 삼성전자 지분 0.32%, 0.04%, 0.14%를 매각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

최근 거래일 종가(6만9천600원) 기준으로 지분 매각 금액은 홍라희 전 관장 1조3천450억원, 이부진 사장 1천671억원, 이서현 이사장 5천640억원이다.

 

아무리 돈많은 부자걱정 하는거 아니라지만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데 많이 뜯어가긴 한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