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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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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랑 중국이랑 사이 존나 안좋음
장성택이랑 중국이랑 짜고 김정은 쳐내려고 했는데 걸린거라서 걍 대놓고 서로 통수 준비중이지 ㅋ
걍 러시아 밧줄 잡고 중국 버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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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76641&ref=A

 

 

 

러시아와 북한이 가까워지자, 중국이 북한에게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고 함

 

이를 알게 된 김정은이가 중국 향해 저자세하는 간부들 질책했다고 함.

 

없어도 깡따구는 인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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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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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93591?cds=news_my

 

우크라 외무 "北은 러에 포탄…韓, 패트리엇 제공해 달라"

"1950년대 '비살상 무기만 지원'했다면 한국 지금 존재 못해"한국 패트리엇2022년 12월 서울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 8787부대에 패트리엇 미사일이 배치된 모습. [연합뉴스=자료사진] (이스탄불=연

n.news.naver.com

 

어디 맡겨 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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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에 러시아군의 일평균 사상자수가 전쟁기간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일평균 983명

 

- 일평균 사상자수의 증가는 러시아가 대규모 소모전을 수행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비록 러시아는 인명 손실을 크게 치루고 있지만,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는 전선유지에 압박을 받고 있다.

 

- 지금까지 러시아는 러-우 전쟁 개시이후 35.5만명의 사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선 언론보도가 뜸하지만 최근이 러우전쟁 개시 후 최악의 사상자를 발생시키는 중.

 

각 기관별 러시아군 사상자 추산치

* 영국 국방부: 35.5만명 (24년 3월 기준)

* 우크라이나군: 41.6만명 (24년 3월 기준)

* 뉴욕타임스: 30만명 (23년 8월 기준)

 

우크라이나군 사상자 추산치

* 뉴욕타임스: 20만명 (23년 8월 기준)

 

이 전쟁도 이제 피의 소모전으로 치닫는 중

 

낙동강 방어선이 아니라

cm 확보를 위한 고지전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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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러시아 정부가 휘발유·디젤 수출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이 21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하기 힘들겠는데

물가도 힘들겠는데

주식도 힘들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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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 당당,쩍벌 

현재 - 다소곳,두손 모음 (정은이 앞에서)

 

아이고 러시아야 

어쩌다 그곳까지 간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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