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통령이 한국 핵 무장 카드 언급할까 다음으로 한국의 핵 무장 가능성에 대해 물었습니다. 바이든 정부도 한국 내 핵 무장 여론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확장억제강화를 위해 핵협의그룹 신설을 포함하는 '워싱턴 선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가 한국의 핵 무장에 적극적인 것처럼 보였다는 뉴욕타임스 백악관 출입기자 매기 하버만의 회고록 글을 예로 들며 재집권 시 트럼프가 한국의 핵 무장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플라이츠 부의장은 트럼프가 김정은 위원장을 끌어내는 카드로 한국 핵 무장을 꺼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김 위원장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목적이라고는 하나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 무장 가능성을 언급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트럼프식 화법을 빌자면 '북한 너희가 핵 포기 안 하면 한국에도 핵을 쥐여주겠다' 뭐 이쯤 되는 셈입니다. 그게 한국의 독자 핵 개발이 될지,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가 될지 그건 알 수 없지만 어쨌든 핵에는 핵으로 압박하겠다는 취지입니다.
You know, there are moments in this life — and I mean this literally — when the pure, unadulterated evil is unleashed on this world.
대통령: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말그대로 순수하고 또 순수한 악이 이 세상에 풀려나는 그런 순간이.. 가끔은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말입니다.
The people of Israel lived through one such moment this weekend. The bloody hands of the terrorist organization Hamas — a group whose stated purpose for being is to kill Jews.
이스라엘 국민들은 이번 주말에 그러한 순간을 겪었습니다. 테러 조직인 하마스(Hamas)의 피묻은 손. 존재 목적이 유대인을 죽이는 것이라고 밝힌 단체입니다.
This was an act of sheer evil.
하마스는 순수 악의 행동을 했습니다
More than 1,000 civilians slaughtered — not just killed, slaughtered — in Israel. Among them, at least 14 American citizens killed.
이스라엘에서는 1,000명 이상의 민간인이 학살당했습니다. 단순히 살해된 것이 아니라 학살당했습니다. 그 중 최소 14명의 미국 시민이 사망했습니다.
Parents butchered using their bodies to try to protect their children.
Stomach-turning reports of being — babies being killed.
Entire families slain.
부모들은 어린 자식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이용해 스스로 도살당함을 선택했습니다.
창자가 뒤틀리는 것 같은 보고서 - 아기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가족 전체가 살해당했습니다.
Young people massacred while attending a musical festival to celebrate peace — to celebrate peace.
Families hid their fear for hours and hours, desperately trying to keep their children quiet to avoid drawing attention.
가족들은 몇 시간 동안 두려움을 숨기고, 아이들이 하마스 대원의 주의를 끌지 않도록 조용히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And thousands of wounded, alive but carrying with them the bullet holes and the shrapnel wounds and the memory of what they endured.
그리고 수천 명의 부상자들이 살아 있지만 총알 구멍과 파편 상처, 그리고 그들이 견뎌낸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You all know these traumas never go away.
There are still so many families desperately waiting to hear the fate of their loved ones, not knowing if they’re alive or dead or hostages.
여러분 모두는 이러한 트라우마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의 생사 여부, 인질 여부를 알지 못한 채, 사랑하는 사람의 운명을 필사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Infants in their mothers’ arms, grandparents in wheelchairs, Holocaust survivors abducted and held hostage — hostages whom Hamas has now threatened to execute in violation of every code of human morality.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유아들, 휠체어를 탄 조부모들, 납치되어 인질로 잡혀 있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하마스는 이제 인간 도덕의 모든 규약을 위반하며 이들을 처형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It’s abhorrent.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The brutality of Hamas — this bloodthirstiness — brings to mind the worst — the worst rampages of ISIS.
하마스의 잔인함, 즉 피에 굶주린 행위는 ISIS의 최악의 만행을 떠올리게 합니다.
This is terrorism.
이것은 테러입니다.
(생략)
"In this moment, we must be crystal clear. We stand with Israel. We stand with Israel."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분명하게 crystal clear 하게 말합니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합니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이슬람 정당 하마스 갈등 관련, 이스라엘 지지 선언 연설 (2023. 10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