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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합계출산율은 사상 처음 0.6명대로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8일) 발표한 2023년 12월 인구 동향을 보면, 지난해 12월 출생아 수는 만 6,253명입니다. 

1년 전 같은 달보다 3.8%, 643명 감소한 규모로 출생 통계가 작성된 이래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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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합계출산율 0.7명

4분기 합계출산율 0.6명대 예상 (말이 예상이지 이미 임산부 숫자 정부에서 다 파악한 상태라 확정적 숫자임)

결혼건수도 분기당 10%씩 줄어들며

역대 최저치 연이어 돌파 중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역사에 남을 자연소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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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분기 출산율 0.7명 '역대 최저'…0.6명대 추락 '빨간불' (sbs.co.kr)

 

0.5까지 스무스하게 가겠네

 

예상했던 대로지만 막상 다가오니 막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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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42613

 

3분기 출산율 0.7명 '역대 최저'…0.6명대 추락 '빨간불'

3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말로 갈수록 출생아가 줄어드는 흐름을 감안하면 4분기 0.6명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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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4년제 대학교는 다 서울에 있어서

인서울이 명문대의 대명사처럼 되었고


이미지 출처

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90760

 

유명,유망한 기업들이 다 수도권에 몰려있어서

비수도권 청년들은 취업준비, 이직준비하는 사람 가릴거 없이 상경하려는 수요가 가득함

 

그렇게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려가려고 아우성인데

막상 결과는 서울시 합계출산율 0.59..?

 

지방엔 먹을거리가 없고

서울은 지쳐서 살아남기 급급하고

 


천천히 줄어야 그나마 답이라도 있는데....

너무 빠르게 줄어드네

이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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