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ong

확전인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93591?cds=news_my

어디 맡겨 놨어?

- 2024년 2월에 러시아군의 일평균 사상자수가 전쟁기간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일평균 983명

- 일평균 사상자수의 증가는 러시아가 대규모 소모전을 수행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비록 러시아는 인명 손실을 크게 치루고 있지만,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는 전선유지에 압박을 받고 있다.

- 지금까지 러시아는 러-우 전쟁 개시이후 35.5만명의 사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선 언론보도가 뜸하지만 최근이 러우전쟁 개시 후 최악의 사상자를 발생시키는 중.

각 기관별 러시아군 사상자 추산치

* 영국 국방부: 35.5만명 (24년 3월 기준)

* 우크라이나군: 41.6만명 (24년 3월 기준)

* 뉴욕타임스: 30만명 (23년 8월 기준)

우크라이나군 사상자 추산치

* 뉴욕타임스: 20만명 (23년 8월 기준)

이 전쟁도 이제 피의 소모전으로 치닫는 중

낙동강 방어선이 아니라

cm 확보를 위한 고지전이 되어버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7125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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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동부 영토 탈환하는 것을 미국이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힘... 사실상 방어전으로 전환.... 

 

현재 우크라이나는 미국 지원없이는 공무원이나 교사월급도 줄 수 없는 상태라는 얘기가 있던데...

이쯤 됐으면 러시아랑 슬슬 친하게 지내야할텐데

 이번 지원을 마지막으로 미국 의회의 지원 미승인으로 의회의 승인이 있을때까지는 더 이상 지원없음.

 하지만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하원이 우크라 지원에 부정적이기 때문에 의회가 추가 지원을 승인할 가능성은 낮음

 이제 러우 전쟁도 조만간 끝이 보일듯.

Russia-Ukraine war updates for Jan. 12, 2024 (cnb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