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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외무 "北은 러에 포탄…韓, 패트리엇 제공해 달라"
"1950년대 '비살상 무기만 지원'했다면 한국 지금 존재 못해"한국 패트리엇2022년 12월 서울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 8787부대에 패트리엇 미사일이 배치된 모습. [연합뉴스=자료사진] (이스탄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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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에 러시아군의 일평균 사상자수가 전쟁기간을 통틀어 가장 높았다. 일평균 983명
- 일평균 사상자수의 증가는 러시아가 대규모 소모전을 수행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비록 러시아는 인명 손실을 크게 치루고 있지만,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는 전선유지에 압박을 받고 있다.
- 지금까지 러시아는 러-우 전쟁 개시이후 35.5만명의 사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선 언론보도가 뜸하지만 최근이 러우전쟁 개시 후 최악의 사상자를 발생시키는 중.
각 기관별 러시아군 사상자 추산치
* 영국 국방부: 35.5만명 (24년 3월 기준)
* 우크라이나군: 41.6만명 (24년 3월 기준)
* 뉴욕타임스: 30만명 (23년 8월 기준)
우크라이나군 사상자 추산치
* 뉴욕타임스: 20만명 (23년 8월 기준)
이 전쟁도 이제 피의 소모전으로 치닫는 중
낙동강 방어선이 아니라
cm 확보를 위한 고지전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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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71256?sid=104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동부 영토 탈환하는 것을 미국이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힘... 사실상 방어전으로 전환....
현재 우크라이나는 미국 지원없이는 공무원이나 교사월급도 줄 수 없는 상태라는 얘기가 있던데...
이쯤 됐으면 러시아랑 슬슬 친하게 지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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