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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909152654394
9일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은 "녹취록이 편집됐다. 공개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공개하겠다"며 정리 후 추가 입장문을 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김히어라에게 학폭 피해를 당했다는 A씨와 김히어라의 통화 녹취록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여중 동창생 사이.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히어라는 지난 5월 학폭 제보자 중 7명을 직접 만났다"며 "김히어라는 마지막으로 A씨를 만나고자 했지만 A씨는 완강히 만남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6일, 김히어라의 과거가 터졌지만 입장문에서 '학폭은 없었다'고 반박했다"며 "하지만 A씨에게 다급하게 전화했다"며 지난 8일 김히어라와 A씨의 통화 녹취록을 정리해 보도했다.
녹취록에서 김히어라는 A씨가 폭력을 인정하냐는 질문에 "미안하다"고만 할 뿐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너가 인정을 원하면 인정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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