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반응형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76641&ref=A
러시아와 북한이 가까워지자, 중국이 북한에게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고 함
이를 알게 된 김정은이가 중국 향해 저자세하는 간부들 질책했다고 함.
없어도 깡따구는 인정이여
728x90
반응형
'인터넷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유 발견 90퍼가 돈만 날리는 이유 (0) | 2024.06.03 |
---|---|
매년 필요한 신병은 현재 22만. 작년 출생아 23만 (1) | 2024.06.02 |
인플루언서 누냐 (0) | 2024.06.01 |
[속보] 바이든,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 승인 (0) | 2024.06.01 |
[속보]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제안 “뉴진스 위해 타협점 찾자” (0) | 2024.06.01 |